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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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소개 ◑ 

▣ 회사이름 : 
▣ 회사위치 : 미국>뉴욕
▣ 임직원 : 
▣ 서비스 안내
- 호텔 예약 안내, 패키지, 허니문, 전시/전람회, 산업시찰, 세미나, 인센티브, 테마여행, 배낭트레킹, 성지순례, 골프투어
- 한국인 가이드 서비스
- 공항 픽업 서비스
- 차량 렌탈 서비스
- 골프장 픽업 서비스
- 투어(패키지 및 mice) 상품 서비스
- 투어 안내 서비스
▣ 현지 070번호 ☎ : 
<< 통화가능시간 - 10:00 pm ~ 09:00 am (한국시간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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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지 e-mail : 
▣ 현지 카카오톡 I.D : 

◐ 현지 사업자 등록증 ◑

● 【공항픽업샌딩】 뉴욕 공항 - 뉴욕 시내 픽업/샌딩 (합승차량)

・ 뉴욕 JFK 국제공항에서 뉴욕 시내까지, 또는 라구아디아(LGA)공항에서 뉴욕 시내까지, 편리한 픽업/샌딩 서비스를 이용해 이동하세요.
・ 공항에서 택시를 기다릴 필요도, 복잡한 대중교통을 이용할 필요도 없어요.
・ 편안하고 안전하게, 뉴욕 시내까지 모셔다드립니다. 

● 뉴욕 스냅사진 촬영

-현재 13개국 28개 도시에서 여행 스냅사진 촬영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최대 해외촬영 전문회사가 진행하는 서비스입니다.
-현장경험 풍부한 전문 사진작가와 전문 촬영장비, 프라이빗 촬영을 보장합니다. 
-시간, 촬영 컷수를 고려해 원하시는 코스를 선택하여 촬영하실 수 있습니다. 
-출국 전 예약부터 촬영, 이미지 전달까지 전문적이며 체계적인 실시간 시스템으로 더욱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뉴욕의 대표적인 관광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스테이튼 아일랜드 페리(Staten Island Ferry)를 타고 자유의 여신상(Statue of Liberty)과 엘리스 섬(Ellis Island)의 환상적인 모습부터 감상해보세요.

인파로 북적대고 불빛이 현란한 타임스 스퀘어(Time Square)를 찾은 다음 화려한 브로드웨이(Broadway) 쇼를 보는 것은 NYC가 아니면 할 수 없는 경험이랍니다. 록펠러 센터(Rockefeller Center)를 방문하고,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Empire State Building) 꼭대기에 올라보세요. 독특한 건축 역작이자 도시의 교통 허브인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Grand Central Terminal)도 꼭 들러보세요.

● 녹음이 짙은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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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파크는 맨해튼 한복판에 있는 가장 큰 공원입니다. 이는 59th에서 110th Street(5번가에서 8번가 사이)에 있는데, 여기저기에서 자연상태를 그대로 유지하여 인위적으로 건설되었습니다. 공원에는 1년에 4,200만 이상의 방문객이 찾아오는 맨해튼의 심장부입니다. 센트럴파크의 시닉 드라이브는 차 없는 거리이며, 공원에서는 광범위한 볼 거리와 체험 등을 할 수 있는데, 계절과 상관없이 항상 즐길만한 것이 있습니다

3.41km²의 센트럴 파크(Central Park)는 산책로와 놀이터는 물론 초원, 아치와 조각상까지 갖춘 도심 속 공원입니다. 브루클린의 프로스펙트 공원(Prospect Park), 브롱크스의 펠햄 베이 공원(Pelham Bay Park), 스테이튼 아일랜드의 그린벨트, 대형 레크레이션 센터, 식물원과 넓은 운동 공간을 갖춘 퀸즈 최대의 플러싱 메도스 코로나 공원(Flushing Meadows Corona Park) 등 다른 녹지도 많습니다.

브루클린 다리(Brooklyn Bridge)를 건너며 바라보는 뉴욕 항(New York Harbor)의 풍경과 도시의 스카이라인, 아르데코 양식의 30 록펠러 플라자(30 Rockefeller Plaza)의 전망대 톱 오브 더 록(Top of the Rock)에서 보는 도시의 360도 전망에 이르기까지, 전망하면 뉴욕이죠. 원 월드 트레이드 센터(One World Trade Center)의 100층에 새로 개장한 원 월드 전망대(One World Observatory)에서는 맨해튼, 브루클린과 뉴저지 주 전체를 한눈에 볼 수 있답니다.

● 꼭 가봐야 할 박물관 & 미술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은 멧 브로이어(Met Breuer)와 멧 클로이스터스(Met Cloisters) 두 개의 분관이 있습니다. 멧 브로이어는 현대 예술이 전시되어 있으며, 본관에서 도보 거리에 있습니다. 중세 유럽 수도원 스타일의 멧 클로이스터스는 맨해튼 북쪽 끝에 있습니다.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입장권으로 이 두 분관에도 입장이 가능하니, 신중히 계획을 세워보세요.

뉴욕현대미술관(MoMA, Museum of Modern Art in New York)은 모던아트를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면 꼭 한 번은 가보는 곳입니다. 북미 지역에서 가장 중대한 모던아트 박물관이기도 하죠. 화려한 영구 소장품뿐만 아니라 다양한 특별전이 열립니다. 아래의 티켓은 줄을 서지 않고 편하게 입장할 수 있는 것인데, 게다가 동일한 티켓으로 14일 이내에 롱아일랜드시티의 MoMA PS1에도 갈 수 있습니다.

미술관은 미트패킹 디스트릭트에 위치합니다. 미술관을 방문하면서 하이라인 파크를 걸어보세요. 저는 배가 고플 때 근처에 있는 좋은 음식점이 많은 큰 실내 시장 첼시마켓에 가는 것을 좋아합니다. 주말에 미술관이 늦게 문을 열 때는 더 조용할 뿐만 아니라 옥상 테라스에서 훌륭한 음료를 마실 수도 있습니다.

뉴욕에 있는 미국 자연사박물관은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고 교육적인 박물관 중 하나입니다. 자녀가 있다면 꼭 방문하는 것이 좋은데, 물론 아이가 없다고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박물관은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의 배경이 된 곳입니다. 뭘 기대하겠어요? 장엄한 3D 환경의 동물, 공룡, 지구의 역사, 그리고 원주민 문화의 개요 등은 여러분이 기대할 수 있는 좋은 예시입니다. 박물관은 매우 오래되었으며 좋은 의미에서 고풍스럽습니다.

●뉴욕시에서 꼭  가볼만한 5곳 자치구!

브루클린, 브롱크스, 맨해튼, 퀸스 및 스탠튼 섬은 모두 하나의 도시에 속해 있지만, 저마다 고유한 개성과 꼭 가봐야 할 명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뉴욕 시를 구성하는 제각기 다른 다섯 자치구의 특별한 매력을 만나보세요.

1. 브롱크스 : 역사적으로, 문화적으로 다양성이 넘치는 곳

브롱크스는 뉴욕 시에서 끊임없이 스스로를 재창조하는 공간입니다. 오늘날 브롱크스 자치구는 브롱크스 동물원(Bronx Zoo), 반 코틀랜드 공원(Van Cortlandt Park) 및 뉴욕 식물원(New York Botanical Garden) 등의 도심 속 녹지와 리틀 이탈리아(Little Italy) 같이 세계 각국의 맛있는 전통 음식을 선보이는 동네로 유명합니다. 그리고 유명세가 대단한 양키 스타디움(Yankee Stadium)은 양키스(Yankees)의 야구 경기가 없는 날에도 안으로 들어가 구경할 수 있습니다.

2.브루클린: 트렌디하고 젊고 다양한 매력이 공존하는 곳

브루클린은 과거와 현재가 조우하는 곳입니다. 이 자치구는 문화의 허브로 진화했는데, 특히 윌리엄스버그(Williamsburg) 동네가 그렇습니다. 장인이 문을 여는 가게, 빈티지한 옷, 트렌디한 나이트라이프를 상상해보세요. 브루클린에는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명소가 있으니, 브루클린 브리지(Brooklyn Bridge,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카메라를 준비하세요), 옛 정취가 물씬 나는 코니 아일랜드(Coney Island, 나단스 페이머스(Nathan’s Famous)에서 코니 도그(Coney dog)를 드셔 보세요), 거의 150만 작품을 소장해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큰 박물관 가운데 하나인 브루클린 박물관(Brooklyn Museum)을 방문해보세요.

3.맨해튼: 내로라하는 세계 최고의 랜드마크가 자리한 곳

맨해튼은 그 자체로 하나의 섬이며(정말로 섬입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랜드마크가 많기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도심 한복판에 마련된 자연 명소인 센트럴 파크(Central Park)에서 인파 구경도 하고 공원도 탐방해보고, 브로드웨이 쇼도 한 편 관람해보고 물론 타임스퀘어(Times Square)에서 흥분의 도가니에 푹 빠지는 시간도 가져보세요. 맨해튼에는 박물관, 오케스트라, 발레 및 극단 등 문화 기관도 많으니 놓치지 마세요.

4.퀸스: 예술과 세계 각국의 문화가 있는 곳

2015년 론리 플래닛(Lonely Planet)이 미국 최고의 여행지로 선정한 퀸스(Queens)는 예술적인 분위기, 독특한 동네, 문화의 다양성이 만드는 특별함으로 유명합니다. 아스토리아(Astoria)에서 그리스식 작은 음식점, 레스토랑 및 바를 돌아보거나 플러싱(Flushing)에서 번영을 구가하는 차이나타운을 구경해보세요. 모마 PS1(MoMA PS1)로 향해 시대를 앞서가는 예술가들의 아방가르드한 작품을 전문으로 선보이며 다양하게 기획되는 전시관을 방문해보세요. 뉴욕 시의 주요 공항인 존 F. 케네디(John F. Kennedy)와 라 과르디아(La Guardia)도 퀸스에 있습니다.

5. 스탠튼 섬: 역사가 살아 숨 쉬고 푸른 자연이 드넓게 펼쳐진 곳

스태튼 섬 페리(Staten Island Ferry)는 일주일 내내 하루 24시간 무료로 운항하며 여행자 여러분을 해변의 자치구로 인도합니다. 이 페리는 역사를 간직한 세인트 조지(St. George) 동네에 정차하는데요, 이곳은 19세기 건축물이 즐비한 곳이니 1920년대에 완공된 세인트 조지 극장(St. George Theatre), 국립 등대 박물관(National Lighthouse Museum), 스태튼 섬 박물관(Staten Island Museum)을 돌아보세요. 이 자치구에는 푸른 녹지도 많습니다. 트레일과 공원으로 구성된 스탠튼 섬 그린벨트(Staten Island’s Greenbelt)는 센트럴 파크의 세 배에 이르니 탐험해보세요. 여름에는 스탠튼 섬의 가족 친화적인 해변에서 카약을 타고 일광욕을 즐겨보세요.  

● 뉴욕 10대 명소 [클릭-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