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이름 : 투어 T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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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 예약 안내, 패키지, 허니문, 전시/전람회, 산업시찰, 세미나, 인센티브, 테마여행, 배낭트레킹, 골프투어
- 한국인 가이드 서비스
- 공항 픽업 서비스
- 차량 렌탈 서비스
- 골프장 픽업 서비스
- 투어(패키지 및 mice) 상품 서비스
- 투어 안내 서비스
시드니 국제공항(SYD)에서부터 시내 또는 호텔까지 편안하고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이동하세요! 무거운 짐을 들고 대중교통을 기다리고 환승할 필요도, 택시 요금으로 운전기사와 실랑이할 필요도 없습니다. 시드니시내 또는 호텔까지 전용 픽업/샌딩 서비스를 통해 목적지까지 안전하고 빠르고 이동하세요!
푸른 바다와 모래사막을 모두 만나볼 수 있는 신비로운 곳, 멋진 사막과 환상적인 바다가 펼쳐진 아름다운 곳이랍니다. 탁 트인 바다 위, 크루즈를 타고 뛰노는 돌고래들을 만나보세요.
점심으로 맛있는 시푸드 뷔페를 즐긴 후, 사막으로 향합니다. 이 곳에서 스릴넘치는 4륜 ATV 체험을 즐기세요. 모래언덕 위에서 모래썰매체험.
[일정]
07:00 - 포트스테판으로 출발
09:00 - 휴게소 도착
10:30 - 야생 돌고래 크루즈 (문 쉐도우)
붐넷팅 진행, 바다위 그물망에서 물놀이를 원하시는 분은 수영복,타월을 준비하세요
12:00 - 점심식사 (알뜰 패키지 - 불포함)
점심식사 (특선 패키지 - 현지 맛집: 비빔밥)
점심식사 (품격 패키지 - 크루즈 선상뷔페)
13:10 - 애나베이: 사막 체험. 4WD 사륜차량을 타고 모래 사막 질주. 모래 썰매 타기
14:10 - 포트스테판 와인 농장에서 와인 시음
14:30 - 출발
17:40 - City 귀환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 블루마운틴의 신비로운푸른빛 풍경을 감상하며 자연이 선사하는 경이로움을 온 몸으로 느껴보세요.
★ 시닉월드 레일웨이 3콤보
- 시닉레일과 케이블웨이, 스카이웨이 케이블카
★ 페더데일 야생공원
- 1,700마리 이상의 야생동물들이 있으며, 특히 코알라와 캥거루를 아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어서, 귀여운 동물들과 사진을 찍고 먹이주기 체험도 즐겨보세요.
매력적이고 알찬 시드니 여행을 전 일정 한국어 가이드가 동행하며 여러분을 안내해드릴거에요.
★관광지 - 오페라 하우스, 런치 크루즈, 호주 최대 수족관, 미세스 맥쿼리 포인트 (Mrs. Macquarie’s Point), 시드니 타워
호주에서 가장 안전하고, 가장 아름다운 곳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놀라운 스쿠버 다이빙 기회, 고래와 돌고래 관찰 크루즈, 환상적인 덤불 캠프장과 고즈넉한 해안가 마을이 있는 저비스 베이는 여름의 매력이 넘쳐나는 곳입니다.
시드니에서 차를 타고 남쪽으로 3시간 정도 거리에 있는 뉴 사우스 웨일즈 숄헤이븐(Shoalhaven) 지역에 위치해 있습니다. 시드니 공항과 사우스 코스트 사이를 운행하는 도어 투 도어 셔틀버스가 주중, 주말 관계 없이 일주일 내내 운행되고 있습니다. 시드니에서 출발해 노우라 및 그 외 사우스 코스트 목적지로 가는 기차가 있고, nowra coaches가 전 지역에서 운행되고 있습니다.
◑ 져비스베이에서 꼭 해봐야 하는 것
하이암스 비치에서 일광욕 즐기기
Jervis Bay Marine Park에서 스쿠버 다이빙하기
Booderee National Park에서 캠핑하기
1. 본다이 비치
호주에서 가장 유명한 해변이지만 이곳에는 기념품점 말고도 보고 즐길거리가 정말 많습니다.
2. 브론테 비치
본다이 비치에서 40분 정도 편안한 해변길을 걸으면 상대적으로 조용한 브론테(Bronte)에 도착하게 됩니다. 파도가 상당히 높아질 수 있기 때문에 서퍼들 사이에서는 인기 명소이지만 수영을 즐기는 사람들은 주로 해변의 남쪽 구역에 있는 유명한 바위 웅덩이를 즐겨 찾습니다.
3. 고든스 베이
Clovelly와 Coogee 해변 사이에 있는 작은 오아시스 같은 곳으로, 500미터 길이의 수중 자연 트레일이 있습니다. 다이빙 장비를 갖추고 이 트레일을 따라가면 산호초와 평평한 모래 바닥, 수초 숲을 지나가게 됩니다. 느긋한 휴식을 취하기에 가장 좋은 곳은 바윗돌 위입니다. 여름 중에는 금방 붐비기 때문에일찍 자리를 잡아야 합니다.
4.맨리 비치
서큘러 키(Circular Quay)에서 페리를 타고 바닷가 교외 지역 맨리로 가 보세요. 이곳에서는 바다나 조용한 항구에서 수영을 즐길 수 있습니다. 맨리에는 가볼 만한 가게들, 주말 예술공예 시장, 활기찬 테이크아웃 식당, 작은 바, 레스토랑, 양조장 등이 모여 있는 식당가도 있습니다. Manly Wine의 신선한 해산물로 만든 "Grande Platter"를 추천합니다.
5. 팜 비치
맨리에서 현지 버스를 타면 북부 해변 Curl Curl, Dee Why, Narrabeen, Mona Vale, Newport, Avalon을 지나갑니다. 모두 여유로운 생활 방식과 서핑 문화로 유명한 곳입니다. 버스의 종점은 골프 코스, 무성한 부시랜드와 모래 언덕으로 연결되는 길쭉한 모양의 팜비치 입니다.
6. 발모랄비치
시드니의 아름다운 북쪽 해안에 위치한 발모랄 비치(Balmoral Beach)에는 부드러운 해류와 아늑한 수영 구역이 있어서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 있는 곳입니다. 스탠드업 패들보딩 수업을 받거나 카약을 빌려 수정처럼 맑은 물길 속 이곳저곳을 탐험해 보세요.
7.닐슨 파크
시드니의 동쪽 항구 해변을 따라 굽이굽이 이어지는 환상적인 트레일 Hermitage Foreshore track워크를 통해 닐슨 파크(Nielsen Park)를 방문해 보세요. 일년내내 붐비지 않는 날이 없지만 한적한 분위기를 느끼면서 비치타월을 펼쳐 놓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은 충분합니다.
8.왓슨스 베이
왓슨스 베이(Watsons Bay)는 시드니 하버로 들어오는 남쪽 입구에 위치한 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어촌 마을입니다. 이곳에서는 서큘러 키에서 출발하는 페리를 잡아타거나, 차로 절벽 위 길을 따라 가며 보클루즈(Vaucluse)의 대저택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주변이 아늑하게 둘러싸여 있고 항구 건너편의 아름다운 풍경이 보이는 Watsons Bay Baths에서 수영을 즐긴 다음, The Gap과 Macquarie Lighthouse까지 산책을 해 보세요.
9.캠프 코브
왓슨스 베이 페리 부두에서 5분만 걸어가면 잔잔한 물과 백만불짜리 전망으로 유명한, 작고 가족 친화적인 해변 캠프 코브(Camp Cove)가 나옵니다. 여기는 딱히 그늘이 없기 때문에 한나절 머물 계획이면 비치 파라솔을 준비해 가는 것이 좋습니다.캠프 코브는 다이버들의 훈련 장소로 자주 사용되고, 해변에서 바로 스노클링을 할 수 있는 기회도 많습니다.
1. 타롱가 동물원에서 동물들과 친해지기
해변 바로 옆에 위치한 타롱가동물원에서 동물들을 만나보세요. 이 동물원에는 고릴라, 호랑이, 표범, 침팬지, 기린, 캥거루, 코알라를 포함한 2,900종의 외래 및 토종 동물이 사육되고 있으며 서큘러 키에서 페리를 타면 동물원에 금방 도착할 수 있습니다. 특별한 숙박을 원한다면 동물원에서 야영할 수 있는 로어 앤 스노어(Roar & Snore) 패키지를 예약하세요.
2. 시드니의 아름다운 본다이- 쿠지 트레일 산책하기
본다이 근방에는 타마라마, 브론테, 쿠지와 같이 경관이 뛰어난 해변이 많이 있습니다. 멋진 해안선을 감상하고 싶다면 이 모든 해변을 연결하며 시드니 최고의 바다 경치를 선사하는 본다이-쿠지 산책로를 거닐어 보세요. 산책로를 걷다 보면 여러 카페, 흥미로운 명소, 천연 수영장도 나옵니다.
3. 시드니 최고의 레스토랑에서 식사 즐기기
시드니 하버가 보이는 멋진 전망의 키(quay) 레스토랑은 세계 최고의 레스토랑으로도 유명합니다. 올 해의 호주 레스토랑으로 선정된 세피아 sepia 는 도심에 위치해 있으며 일본풍의 현대적인 요리와 와인을 제공합니다. 아시아와 호주 정통의 요리를 세련되게 조합하는 고급 레스토랑 록풀 rockpool도 추천합니다.
4. 블루 마운틴에서 야외 활동 즐기기
푸른빛의 단층과 기암괴석, 세 자매 봉을 비롯하여 우아한 호텔과 진기한 옛 고장의 모습으로 유명한 은 시드니에서 불과 몇 시간 거리에 있습니다. 이 산은 무려 100년 동안 도보 여행, 등산, 야외 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즐겨 찾는 명소로 명성을 떨쳐오고 있습니다. 야외 활동에 나서 산악 자전거나 암벽 하강을 즐겨 보세요.
◑ 시드니 골드코스트 - 6일
◑ 시드니 져비스베이 울릉공 - 6일
◑ 시드니 포트스테판 울릉공 - 6일
◑ 시드니 포트스테판 토브룩농장 - 6일
◑ 시드니 멜버른 - 6일
◑ 시드니 멜버른 골드코스트 - 8일